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츠키 뮤토 (문단 편집) == 개요 == [[상업지 작가]]. 2010년에 첫 단행본이 나온 작가로, 발군의 작화로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다. 작화도 작화지만 그 섬세함이 압권으로, 위의 그림도 사실 정말 작게 그려진 부분이라 무심코 놓치기 쉬운 부분이다. ~~야한 것만 보고 넘기면 절대 못봄~~ 두번째 단행본 소녀x소녀x소녀에 와서는 히로인들 운용하는 능력이 특히 압권인데, 마츠리코 편이나[* 전부 이복 누나(아야 누나)랑 이복 여동생들이라 근친물이기도 하다. 거기다가 미수에 그치긴 하지만, 남주 아버지가 다른 여자들한테 질렸다고 자기 딸인 아야를 겁탈하려다가 자기 아들에게 응징당해 죽는 인간 말종이라 은근히 막장이다.] 에티엔느 드 실루엣 편에선 남자 주인공 1명에 히로인이 12명이나 나온다.[* 사실 마츠리코 편은 도저히 몇명인지 모를 기세로 나온다. 그나마 비중 있는 게 12명인데 거기서 가장 비중있는 히로인인 마츠리코와 아야를 포함해서 이름은 5, 6명만 자세히 나오고 나머지는 이름도 불명이다. 에티엔느 드 실루엣편은 그냥 12명] 정말로 주인공이 '''[[복상사|하다 죽을 기세]]'''.[* 농담이 아니라 몇몇 작품에서는 남주가 좀 쉬게 해달라고 사정까지 한다. 소녀x소녀x소녀의 마츠리코편은 근친상간이라 남주도 일치른 후에 마음이 불편해서 심란해하고 미소녀 클럽에서도 중반 정도에는 남주가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성교를 원하는 여자들에게 시달리며 끌려다니고, Lingua Franca에서는 남주가 손발을 꽁꽁 묶여서 씨내리 노릇을 하다가 제발 쉬게 해달라고 사정을 한다. 여름비밀x하렘에서도 결국 막판에 남주가 쉬자고 사정을 했다.히나기쿠 로스트 버진 클럽에서는 안대를 씌워지고, 두 손이 묶인 상태에서 여자들에게 쥐어짜여 하렘인데 뭔가 부럽지 않은 하렘이라는 느낌...] 스토리 텔링 실력도 수준급이라 데뷔작부터 좋은 이야기로 호응을 얻었으며, 소녀x소녀x소녀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마츠리코를 보면 적절한 복선과 반전을 잘 다루고 있다. 미소녀클럽 상,하편의 시리어스함도 수준이 높은 편. 그러나 하렘물 특유의 난잡한 전개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지금까지 나온 단행본의 스토리가 묘하게 일관성이 있는데, 공통적으로 작중 배경이나 초능력등의 요소로 이야기가 매우 비현실적이라는 점이 있다. ~~19금 상업지야 모두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그리고 많은 작품에서 '''주인공에게 하렘을 만들어주는 미소녀 A가 등장하고, 결국에는 이 사연많은 A가 알고보니 작품의 진히로인'''이라는 스토리 라인을 굉장히 많이 울궈먹는다. 여담으로 번역본을 보면 후기에서 역/식자들이 작가에게 쌍욕을 해대는 상황을 볼 수 있다. 신음성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 --컷당 크고 작은 말풍선이 평균 4~12개는 된다-- --통칭 신음 마왕...-- --번역 안하면 되잖아?-- 작품은 전체적으로 하렘작품이 많으며 다른작가 작품의 하렘에 비해 월등히 히로인이 많다. 그러다보니 작품마다 전에 단행본에 나온 히로인들이 새로운 단행본에 모습은 같지만 이름은 다른 주연이나 조연 많은여자중 하나로 --재활용-- 출현되는 경우가 많다. 잡지연재가 2013년 9월 이후로 없는 대신 단행본을 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